이럴 땐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집에서 참다가 염증이 딱딱하게 굳으면 치료가 더 힘들어집니다.
심한 붓기와 통증
눈꺼풀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누르면 아프거나 열감이 느껴질 때 (급성 화농성 염증)
자꾸 재발하는 경우
약 먹고 나았는데 며칠 뒤 또 생기거나, 1년에 여러 번 반복될 때
딱딱한 몽우리
통증은 사라졌는데 만져보면 콩알 같은 단단한 알갱이가 남아있을 때 (콩다래끼)
일상생활 불편
눈 화장이 자꾸 끼거나 콘택트렌즈 착용 시 이물감이 심할 때
다래끼, 종류가 다르면 치료도 다릅니다.
눈꺼풀에는 여러 분비샘이 있으며, 염증이 생긴 위치에 따라 구분합니다.

겉다래끼 (External Hordeolum)
짜이스샘 / 몰샘 감염
속눈썹 뿌리 쪽의 분비샘에 생긴 급성 화농성 염증입니다. 바깥쪽이 붓고 통증이 심하지만, 고름이 터지면 비교적 빨리 낫습니다.
속다래끼 (Internal Hordeolum)
마이봄샘 감염
눈꺼풀 깊숙한 '마이봄샘'에 생긴 염증입니다. 겉다래끼보다 깊은 곳에서 농양이 형성되어 통증과 불쾌감이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콩다래끼 (Chalazion)
마이봄샘 입구 막힘
세균 감염이 아니라, 배출구가 막혀 기름 성분이 쌓여 생긴 단단한 몽우리(육아종)입니다. 아프지 않지만 저절로 사라지지 않으면 절개 배출이나 주사 치료가 필요합니다.
단계별 다래끼 치료
초기에 오시면 째지 않고 약으로도 치료 가능합니다.
염증 가라앉히기 (초기)
굳기 전 단계라면 항생제 안약 및 복용약 처방과 온찜질만으로도
염증이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배농 시술 (진행형)
고름이 차오르고 통증이 심하다면, 미세 절개를 통해 고름을 안전하게 배출(배농)시켜야
빨리 낫고 흉터도 남지 않습니다.
재발 방지 (만성)
자주 재발한다면 기름샘 청소(IPL 등)를 통해 막힌 입구를 뚫어주고
눈꺼풀 위생 관리를 교육합니다.
"다래끼는 '고쳐야 할 습관'과 '막힌 길'을 찾는 치료입니다."
다래끼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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